지구의 악동, 인류임을 느끼게해준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우리의 지구' 를 보고나서 대박

지구의 악동 인류입니다. 느끼게 했다 넷플릭스 다큐멘터리'우리의 지구'를 보고그와잉소 한줄 평가:인류는 지구를 결과론적으로 파괴하는 존재의 장점 1. 고화질이다. 2. 매우 나는 노력이 들어간 리을 알 수 있다. 3. 지구의 대부분의 장소와 오지를 다루고 있다. 4. 평생 가서 볼 수 없는 장소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5. 절대 보지 않는 동물과 식물을 볼 수 있다. 6. 대략 한 장소를 10년은 경험해야 듣노라면 이 말 할 수 있다.             평소 다큐멘터리를 자주 보는데 우연히 넷플릭스를 틀었는데 눈과 귀를 즐기는 다큐멘터리가 과인이라 계속 보게 됐어요.    시즌 1이 되었습니다만 계속 만드는지 표준 표준 시즌 1이란 제목을 붙인 것인지 모르겠다.    이런 것을 시즌 형식으로 계속 만들 수 있는 것인가.......보면 알겠지만, 대단한 공이 들어간 것을 알 수 있다.    게다가 고가의 카메라 장비가 들어있는 것이 동물을 클로즈업 한 곤충을 클로즈업 할 때 배경이 아웃포커싱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Our Planet S12019이것이 이 시리즈의 정확한 제목과 같다.    https://www.yna.co.kr/view/AKR20190320058700005?input=1195m의 기사를 보면 4년간 600명의 자원과 인력이 투입되었습니다. 버섯이 곤충이나 과잉 사람 근본에 번지는 것을 타의로 합니다. 랏프스처럼 보이고, 확실히 시간을 들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결론: 인류는 정이말 지구의 암적 존재인가?    이런 질문을 던진다.   그러나 결막말기에 인류가 세운 문명과 해악적인 행동은 먼 장래에 인류의 멸종과 함께 복원될 것이라는 간접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다.             Our Planet | Official Trailer [HD] |Netflixhttps://www.youtube.com/watch?v=aETNYyrqN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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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구 #다큐멘터리 #넷플릭스